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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사이버대학교 한광일 석좌교수, 2016 대한민국 인물대상 수상해

2월 2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6년 대한민국 의정 대상&인물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10회 인물대상으로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장 한광일 총재가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신문, 대한뉴스, 다이나믹코리아, 시사매거진2580, 코리아뉴스 등이 주관했다.

2016년 대한민국 의정 대상&인물 대상 시상식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와 기자단 등이 공동으로 심사하였으며, 이번 시상식에는 한광일 총재와 함께 김현미(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새누리당 의원), 노웅래(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병헌(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갑윤(국회부의장) 등이 수상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한광일 총재는 서울역 맞은편에 있는 국제웃음치료협회 강당에서 11년째 재능기부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한 총재는 스타강사, 인기강사, 명강사 회원 수 7만 명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강사단체인 (사)국제웃음치료협회와 한국강사은행 79개 지회에서 웃음치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등을 배출하였다.

한 총재의 강연은 지식전달이 아닌 지혜를 나누고 땀으로 체험하는 열광의 콘서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연 중에 100번 이상 박장대소와 눈물을 흘리게 하고, 청중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100% 연출해 내는 특급 강연마술사이다. 한 총재는 9년간 월드비전에서 서울과 성남의 빈민촌에서 사회복지사로 '사랑의 빵 나누기(식빵 모양 저금통)' 활동을 했고, 연세대 석사, 서울대 박사수료로 주경야독하여 대학교수가 되었다. 5년간 교수를 했지만 더 크고 보람 있는 일을 하고자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사람들에게 '캔can'의 시대에서 '펀fun'의 시대로 가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웃음치료 책을 내고,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사(지도사) 자격증을 만들고 특허 낸 장본인이며, 길거리 특강과 재능기부 특강으로 유명해진 인기강사이다.최근에는 한국 최고의 유명인 25인, 대한민국 대표강사 10인에 선정되어 한국의 명강의 등 28권의 책도 냈으며, 반기문, 이어령, 엄홍길, 윤은기, 공병호, 신영복 등 유명인과 공저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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