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카드뉴스] 왜 우리만 수출쇼크?...독일 일본은 덜해
2016.02.02 07:00
[헤럴드경제=홍승표 기자] 지난 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하지만 수출이 급감한 상황에서 수입은 더 크게 줄어든 결과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인 중국을 상대로 한 수출은 전년대비 5.6%로 감소했다. 대(對) 중국 수출률의 하락 원인으로는 중국 GDP 성장률의 하락세와 내수경기 부진 등이 꼽힌다.
제조업 강국이자 수출대국으로 꼽히는 독일, 일본과 비교하면 유독 우리나라의 수출부진이 심하다.
sphon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