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흔히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재능이 그들과 일반인들을 구별 짓는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ACN코리아 박창구 SVP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하는 수많은 선택들의 결과이며, 이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작은 변화,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이야 말로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한다.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에 있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지지기반을 만드는 일이다. 변화란 언제나 위험과 리스크를 동반하기 마련이지만, 그것이 자신의 생존권마저 위협할 정도로 무모한 도전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확실한 가능성과 이를 서포트 해줄 탄탄한 시스템이 뒷받침될 때 사람들은 믿음을 갖고 끈기 있게 도전을 지속해 나갈 수 있다. 최근 전 세계 SVP 랭킹 1위를 달성하기도 한 박창구 SVP는 그 또한 ACN이 추구하는 가치와 시스템을 믿었기에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ACN은 합리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성공을 추구합니다. 매출이나 실적을 강요하지도 않고, 위험부담을 사업자에게 떠넘기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정도를 넘어서거나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는 구성원에겐 패널티를 주기도 하죠.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기에 지금도 우수한 리더들이 ACN에 모이고 있으며, ACN 또한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며 높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사업분야와 수익구조,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ACN은 국내 네트워크마케팅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2016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일본으로의 진출이다. ACN의 아시아 첫 진출국인 우리나라는 오는 1분기 실시될 일본 오픈을 맞아 스폰서 국가로서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이후 대만, 필리핀, 중국, 싱가폴 등에서의 사업 확대에서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거대한 인구를 가진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이 ACN의 첫 진출국이자 거점국가라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특히 ACN의 사업아이템이 생활에 밀접한 통신, 전기, 가스, 금융 결제, 라이프 서비스 등에 걸쳐있다는 점에서 향후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리라 생각합니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이익의 창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에 건강한 영향력을 미칠 때 높이 평가받게 된다. 박창구 SVP는 ACN이 추구하는 정도경영과 사회공헌의 이념이 그 안에 속한 모든 이들의 가슴에 성공을 향한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한국 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재 14개의 RVP 그룹과 함께하고 있는 박창구 SVP는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열정을 돕고자 한다. 박창구 SVP는 성공을 향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믿음과 열정을 간직한 이들에게 ACN은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공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