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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기구 타던 女, 속옷벗겨져 사고 ‘맙소사’
[헤럴드경제]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 하지만 이 놀이기구를 타던 한 외국 여성이 노출 사고로 망신을 당했다.

해당 노출 사고의 동영상은 현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속 한 말레이시아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디스코팡팡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이때 심하게 놀이기구가 요동치면서 이 여성의 바지가 반쯤 벗겨진다.

놀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다리로 감싸보지만 더 요동치는 놀이기구에 여성은 속옷까지 내려가는 노출 사고를 당했다.

이에 놀이기구가 멈춰져 남자친구가 다시 여자친구의 노출을 감싸준다. 하지만 놀이기구가 다시 작동돼 이 남녀는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도 저 놀이기구 있는데.. 여자 민망했겠다”, “너무 심하다. 놀이기구좀 멈추지”, “대망신이네.. 어떻게 했길래 바지까지 벗겨지지?”, “저 여성분 얼마나 놀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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