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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 건축 시행 - 주식회사 덴 손승우 대표

프리미엄 기반시설의 명품 아파트, 쌍용예가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서 위치와 전망 등이 좋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경춘선 연장 공사로 인해 서울뿐만이 아니라 강원도까지도 1시간 출퇴근 가능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되어, 춘천 지역의 부동산이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다. 


춘천시 우두택지지구는 빼어난 교통망과 함께 소양강과 북한강이 내다보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춘천우두동지역주택조합이 선보이는 춘천 우두동 쌍용예가 아파트는 우두동 지역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3.3㎡ 당 가격을 590만원부터 파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총 835세대(전용 59㎡ 436세대, 74㎡ 399세대)가 입주 예정인 쌍용예가 아파트는 오랜 건설 경력을 통해 독보적인 서비스를 구축한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안정성이 확보되었으며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담당해 믿을 수 있는 아파트 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쌍용예가 아파트는 살수록 가치와 비전이 높아지는 춘천의 특별한 입지를 최상의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소양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역의 탁 트인 전경과 총 3299세대, 초등학교, 중앙공원,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완벽한 인프라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소양대교를 통해 도심 접근이 용이하며 춘천역까지 2.1km, 고속버스터미널까지 2.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시내․외로의 쾌속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는 것 역시 우두택지지구의 특별한 장점이다. 쌍용예가는 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최첨단 멀티미디어 환경과 보안성을 갖추고 단지 내 생활환경 조성에도 노력했다. 공동현관출입문, 경비실/세대 간 통화, 조명제어가 가능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월패드, 세계 각국의 유명방송과 전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시스템, 전화수신 및 위급 시에 호출할 수 있는 비상폰 기능이 더해진 스피커폰 등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편리한 생활을 보장한다. 지하 2층, 지상 26층 835세대 입주 예정인 쌍용예가는 지역주택조합원 제도를 통해 지역에 오래 거주한무주택 서민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장만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합원의 자격은 춘천 등 강원도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 또는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주다. 

쌍용예가의 시행을 맡은 주식회사 덴 손승우 대표는 "현재까지 50% 정도의 조합원이 모집 완료되었다"며 "세대주가 조합원으로 직접 참여해 토지금융비 등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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