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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분주한 대학가
재충전과 휴식을 취하며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방학이지만, 요즘 대학생들은 속속 학교로 나오고 있다. 취업이 어려운 현실에서 학점, 영어, 이력 같은 스펙을 성형하기 위해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서울 지역 수은주가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치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등교를 서두르는 대학생들 사이로 최근 인기 있는 취업ㆍ창업 강좌 안내 현수막이 보인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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