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기자]서울시설공단은 지난 6일 2015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서울장학재단에 5500만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외국환 5500점을 기부했다.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열린 ‘청계천 행운의 동전’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ONHAP PHOTO-2160> ‘청계천 행운의 동전’ 기부금 전달식 (서울=연합뉴스) 6일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계천 행운의 동전’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15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서울장학재단에 5천5백만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외국환 5만5천점을 기부했다. 2016.1.6 << 서울시설공단 제공 >> photo@yna.co.kr/2016-01-06 17:31:57/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160> ‘청계천 행운의 동전’ 기부금 전달식 (서울=연합뉴스) 6일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서울장학재단 및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계천 행운의 동전’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2015년 1년간 청계천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던진 행운의 동전을 모아 서울장학재단에 5천5백만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외국환 5만5천점을 기부했다. 2016.1.6 << 서울시설공단 제공 >> photo@yna.co.kr/2016-01-06 17:31:57/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