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5일 오후 5시 청량리역 인근 관내 식당에서 ‘환경미화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노고를 격려하며 소주를 따라주고 있다. 이날 유 구청장은 “환경미화원들이 동대문구 환경지킴이로서 이른 새벽부터 거리를 깨끗하게 하고 특히 가을철 낙엽 청소에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구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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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대문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