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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D급 재난위험시설물서 시무식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해 구청과 성북천 대청소로 종무식을
대신한 것에 이어 이번엔 2016년 시무식을 D급 재난위험시설물에서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구는 4일 오후 4시 관내 재난위험시설물 중 하나인 숭곡시장에서 안전점점을 겸한 현장 시무식을 개최한다. 이날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직원 40
여명은 숭곡시장의 벽 등에 난 균열부분에 변화를 측정하는‘ 균열폭 진행 측정기’를 부착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담당자와 바로 연결되는 핫라인이 표시된 안내판을 부착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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