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퍼포먼스…주요기업 디지털 마케팅

최진용 대표

모든 기업에게 있어 마케팅은 평생의 과제와 다를 바 없다. 특히 요즘처럼 인터넷과 SNS가 홍보 마케팅의 판도를 하루가 멀다 하고 바꿔놓고 있는 지금 현장의 여러 업체들에게는 무엇보다 과감하고 다각적인 전략을 펼 수 있는 마케팅 업체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글로벌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에이전시 아이프로스펙트코리아(대표 최진용)가 국내 대다수의 기업들을 광고주로 유치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 기업의 마케팅 방식 역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마케팅은 단순히 특정 장소에서 정해진 콘텐츠만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상황에 맞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자리 잡았다. 



약 20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아이프로스펙트’는 이처럼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간단한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50개국 71개 도시에 2천 5백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 기업은 효과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제공해 세계적 조사기관 RECMA(미디어 에이전시 평가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해 글로벌 TOP10 디지털 에이전시 네트워크로 선정되기도 했다. GM, 아디다스, BURBERRY, Hilton, intel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광고주로 확보한 ‘아이프로스펙트’의 명성은 한국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2008년 한국에서 론칭된 ‘아이프로스펙트코리아’는 매년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GM, 삼성, LVMH, 마이크로소프트, 티몬, GS-eshop, Philips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을 대표적인 광고주로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이프로스펙트코리아’는 현재 광고주기업을 대상으로 paid search, 소셜 미디어 전략, 검색 엔진 최적화, 디스플레이 미디어, 쇼핑 엔진의 비교, 전환율 최적화, 모바일마케팅, 어트리뷰션 모델링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시장을 점차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최진용 대표는 “우리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못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만큼, 더 좋은 방법으로 더 큰 성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결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열린 의사소통과 높은 목표 수립을 통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수행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