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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문화경영대상 라이프·웰빙-한화생명 최미형 팀장] 22년 노하우 보험발전 산증인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선택한다. 노후의 수입을 일정 부분 대비하는 국민연금 제도, 뜻하지 않은 사고에 의한 입원이나 지병으로 인한 사망 등을 대비하는 보험 등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특히 생명보험의 경우 본인의 미래를 대비하는 것만이 아니라 남겨진 가족의 생계까지 보장할 수 있다. 보험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어 가고 있는 만큼, 보험설계사의 개인 역량과 판단력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진다. 대한민국 최초의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최미형 팀장은 1993년 3월 생명보험설계사로 한화생명(구 대한생명)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22년 동안 재직하면서, 가장 먼저 보험인으로서 기본적인 윤리강령에 입각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충실한 모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녀는 한화생명 입사 후 일반 보험설계사로 시작하여 영업조직의 신인 육성책임자인 신인과정 지도장, 조직팀장, 지점장 및 영업팀장의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본인의 발전뿐 아니라 회사 보험영업에 뛰어난 실적을 이루었다. 또한 영업실적 부문에서 당사 보험영업 최고의 권위에 해당하는 ACE클럽 및 연도대상을 다수 수상한 뛰어난 영업실적을 기록하여 회사뿐 아니라 생명보험업 발전에 기여했다. 영업조직 확충 부분에서도 탁월한 실적으로 수많은 후배 FP 양성과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하여 생명보험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보험인으로서 경험한 많은 영업 노하우와 실전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과 후배 FP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번 맺은 고객과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여 향후 우리사회의 사회경제적 문제인 초고령화, 노후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생명보험 재무설계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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