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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6번째 인증 중고차 매장 오픈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부산 구서동에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 금정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국에서 6번째로 오픈한 인증 중고차 매장으로, 금정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와 같은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한 곳에서 차량에 대한 상담 및 구매에서 정비는 물론 중고차 매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을 뿐만 아니라, 중고차 판매와 신차 구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수입·판매한 4년/10만km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78가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StarClass)를 운영하고 있다.

인증 중고차 금정 전시장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문의는 1688-2369.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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