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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미세먼지 광화문 습격사건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중국발 미세먼지가 마스크 패션을 만들었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에 나온 시민들이 각양각색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중국의 대기오염 농도는 이날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 베이징 일대에는 가장 높은 단계의 경보인 적색경보가 내려졌다. 기록적인 스모그 일부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앞으로 사나흘간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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