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1만 9000선이 무너진 닛케이 평균 주가 [자료=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ㆍ닛케이)신문은 증시 급락의 원인을 저유가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봤다. 이날 장중에서는 광산주와 철강 주식 등 자원 관련주의 인하가 눈에 띄었다. 저유가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위험회피형 투자를 위한 매도가 확산되면서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munjae@heraldcorp.com
14일 1만 9000선이 무너진 닛케이 평균 주가 [자료=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