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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사는 김만수(81·오른쪽 두 번째)씨가 30일 유성구청에서 구 행복누리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맡기고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씨는 유성구의회(2대) 부의장을 역임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왼쪽부터 유성구 신찬균 사회복지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김씨, 유성구 박종덕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대전 유성구] |
대전 유성구에 사는 김만수(81·오른쪽 두 번째)씨가 30일 유성구청에서 구 행복누리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맡기고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씨는 유성구의회(2대) 부의장을 역임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왼쪽부터 유성구 신찬균 사회복지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김씨, 유성구 박종덕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대전 유성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