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가 섹시한 올누드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ESPN 화보를 통해 근육질로 단단하게 관리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UFC 종합격투기 선수인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할 당시 2008년 제 29회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0kg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론다 로우지는 2011년 UFC 종합 격투기 프로 선수 데뷔 후 170cm, 61kg의 탄탄한 신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타격이 위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메치기, 조르기, 누르기와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싸움이 주를 이루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복싱 능력까지 갖춘 UFC 강자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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