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의 간편먹거리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지난 몇 년간 세계에 정착시켜 세계속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송학식품의 노력이 돋보인다.
송학식품은 1989년 미국수출로 해외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미주지역, 아시아 및 동남아지역, 유렵 등 총 18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년간 매출이 60억에 달할 정도로 해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송학식품은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통식품 및 편의식 제품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이슬람, 말레시아 및 중동국가를 진출하기 위하여 할랄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송학식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K-POP 및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송학식품의 해외매출은 더욱더 증대할 것이라고 전망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