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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 7종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데일리 관리부터 스페셜 관리까지 모발 타입 및 기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 7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은 아르간 오일 및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윤기 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가꾸어주는 데일리 관리용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라인’ 5종과 Black-20 ComplexTM 성분을 함유해 극손상 모발의 빠른 회복을 돕는 스페셜 관리용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라인’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크 플러스 라인은 손상되어 거칠어진 모발을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샴푸(1만원/500ml)’와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컨디셔너(1만원/500ml)’ 및 탄력이 느껴지는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마스크팩(9000원/200g)’,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에센스(1만원/100ml)’ 그리고 축 처진 볼륨과 컬을 되살려주는 젤 크림 타입의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워터풀 컬업 헤어 에센스(8000원/125ml)’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페어 플러스 라인은 펌, 드라이 등 고온 스타일링 시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해주는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히트 세럼 인 오일(1만3000원/100ml)’과 건조하거나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트리트먼트 마스크(1만2000원/200g)’ 등 총 2종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은 본인의 모발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다 세심하게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집에서도 헤어 살롱에서 클리닉을 받은 것처럼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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