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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모리, ‘2PM’ 팬사인회 11월 5일 개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오는 11월 5일 토니모리 명동 3호점에서 토니모리의 새로운 모델이 된 2PM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2PM이 새롭게 토니모리 모델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토니모리 고객들과 2PM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간 토니모리 명동 1,2,3,5,6호점과 명동충무로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11월 2일 개별 통보하며, 2PM 팬 사인회는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들은 2PM 팬 사인회를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 선정 기념으로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PM 팬 사인회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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