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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니카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배민프레시에서 만나세요
-새벽배송으로 받아보는 클렌즈주스&클렌즈샐러드 론칭 기념 20%할인(~11/4)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는 ‘저스트주스 클렌즈’ 와 ‘클렌즈 샐러드’가 종합 신선ㆍ정기배달 쇼핑몰 ‘배민프레시’에서 판매된다고 23일 밝혔다.

배민프레시는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는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로 자체적인 신선물류 시스템을 통해 음식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해준다. 밤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배송을 완료하는 일명 ‘새벽배송’으로 운영되어 오전 11시까지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주문일로부터 2일 후 출근 전 또는 아침 식사 전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판매되는 올가니카의 제품은 토털/슈퍼/싱글 3종 클렌즈주스와 퀴노아샐러드, 렌틸샐러드, 케일샐러드 3종 클렌즈샐러드, 클렌즈주스1병과 클렌즈샐러드1개로 구성된 클렌즈 프로그램이다.

올가니카는 배민프레시 론칭을 기념하여 2주간 최대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며, 정기구매 신청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5만원 이상 주문 시 어네스트바 1개를 랜덤 증정한다. 토털/슈퍼/싱글클렌즈의 가격은 1-데이 5만9400원, 샐러드 3종은 20% 할인가 7400원이다. 클렌즈주스 1병과 클렌즈샐러드1개 구성의 올가니카 클렌즈프로그램은 20%할인가로 1만5400원에 판매된다. 클렌즈샐러드를 5회이상 정기 주문하면 추가 20%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76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올가니카는 8월 국내 최초로 녹색 채소와 슈퍼 푸드로 몸의 휴식과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클렌즈 개념이 도입된 ‘올가니카 클렌즈 샐러드’를 출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클렌즈 시장의 선도자 지위를 점하고 있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배민프레시를 통해 판매될 클렌즈주스와 클렌즈샐러드 세트 제품은 시간이 늘 부족한 직장인들이나 건강한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 예상한다”면서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끼 채식 클렌즈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클렌즈 주스로 향이나 색소, 보존료 등 인공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해 해독효과가 뛰어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한 국내 최초의 디톡스 프리미엄 주스다. 열을 가하지 않는 HPP 공정을 거쳐 원재료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해썹(HACCP)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 아래 생산되는 무첨가 비가열 과채주스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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