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스타일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벨킨 믹스잇↑(MIXIT↑) 패션 라이트닝 케이블 컬렉션’은 올 가을 패션 트렌드인 프린지 스타일의 대표적인 디자인, 가죽 태슬을 비롯해 메탈릭 마감의 키체인 디자인, 로프 스타일의 클립 디자인 등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가방, 지갑 또는 백팩에 연결하거나 열쇠고리로 활용하는 등 사용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 MFi(Made For iPhoneㆍiPadㆍiPod) 인증을 받아 완벽한 호환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벨킨 아시아(APeA) 마케팅팀 정윤경 부장은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본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며 “벨킨은 사용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길이와 컬러의 라이트닝 케이블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은 물론 고객 지원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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