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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옥타곤 여신, 알몸에 아이스크림 바르고…
[헤럴드경제] UFC 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30·미국)가 파격적인 토플리스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4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상반신을 노출한 채 형형색색의 아이스크림으로 주요부위를 가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리스티는 아이스크림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술에 살며시 댄 야릇한 모습을 선보였다. 육감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빛까지 더해 섹시미를 자랑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해 2011년에는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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