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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니카, 슈퍼클렌즈 위크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프리미엄 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가 슈퍼위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가니카는 살찌기 쉬운 계절 가을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3-데이 슈퍼 클렌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식용 슈퍼푸드 퀴노아로 만든 어네스트바 퀴노아ㆍ베리 1박스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유기농 밀키퀸을 오는 19일까지 1만8500원에서 1만4800원으로 20%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국내 최고의 클렌즈주스로 자리 잡은 올가니카의 클렌즈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콜드프레스 방식으로 착즙하고, 인공첨가물은 물론 설탕이나 색소, 향, 감미료와 물조차 일절 넣지 않은 100% 무첨가, 무가당, 비가열 프리미엄 과채주스다. 원재료의 맛과 영양의 보존을 위해 열을 가하는 대신 초고압(HPP공정)으로 살균했으며, 미국의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와 올가니카의 셰프들이 맛과 영양의 조화를 고려해 수 십 차례의 시음을 통해 완성됐다.

특히 HPP공정은 클렌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클렌즈 열기를 미 전역으로 확산시킨 ‘수자 주스(Suja Juice), ‘블루프린트 클렌즈(Blueprint Cleanse)’가 도입한 살균 시스템으로, 재료 본연의 영양소를 유지하면서 대장균과 식중독균등의 세균을 살균한다. 이는 일 5000병의 클렌즈주스를 착즙, 살균, 배송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클렌즈 주스 전용 생산 시설인 ‘저스트주스 생산센터(Just Juice Production Center, JPC)에서 직접 이뤄지고 있다.

프리미엄 디톡스주스 슈퍼클렌즈 3-데이 구매 고객에게 증정되는 올가니카의 어네스트바 퀴노아ㆍ베리는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견과와 건과의 정직한 맛과 영양만을 담은 프리미엄 내추럴스낵이다. 어네스트바 퀴노아ㆍ베리 속 아몬드, 땅콩, 호두는 비타민E와 철분, 칼슘이 풍부해 노화예방과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며,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크랜베리를 더해 맛과 영양을 더욱 높였다.

김진아 올가니카 마케팅 팀장은 “선선해 지는 가을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자칫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하여 오히려 식욕이 증가해 살이 찌기 쉽고, 더불어 여름에 체중 감량에 집중을 하다가 긴장이 풀어져 체중 증가가 급격히 일어날 수 있다”며 “아직 늦지 않은 올 해의 건강과 다이어트 다짐들을 올가니카의 주스클렌즈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가니카는 이밖에도 소화가 쉬운 저아밀로스 쌀 유기농 밀키퀸을 이달 19일까지 1만8500원에서 1만48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밀키퀸의 낮은 아밀로스 전분의 함량은 갑작스런 혈당의 증가를 일으키지 않아 당뇨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면역단백질인 글로불린이 높아 면역성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organi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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