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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미래의 여궁수
한 어린이가 지난 11일 허준축제장에 마련된 건강활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10∼11일 가양동 구암공원 일원에서 ‘허준축제’ 펼쳤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건강 길잡이, 동의보감을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한의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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