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는 단 72시간의 ‘슈퍼 세일’을 선보인다.
힐튼 남해 ‘슈퍼 세일’은 힐튼 월드와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힐튼 남해 예약 시 객실 요금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숙박 가능 기간은 2015년 10월 18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며 공휴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숙박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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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힐튼 남해 전경.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도록 디자인된 최고급 객실과 더불어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상의 골프 코스, 스파 시설, 연회장까지 이용 가능해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서 주목 받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그리고 새해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리 예약해 두면 좋다.
예약은 힐튼 월드와이드 공식 홈페이지(www.hilton.co.kr)을 통해 가능하며 위 프로모션은 힐튼 월드와이드의 타 이벤트와 중복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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