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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상 명상맨발등산 연구소 소장, 여주 교도소 재소자 대상 특강 실시
김명상 명상맨발등산연구소 소장(탓 문화청산운동본부 대표)이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경기도 여주교도소에서 재소자를 대상으로 '『면역력 & 세로토닌』 두 마리 토끼를 한방에!'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김명상 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재소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원천이 될 긍정적 에너지(긍정적, 열정적, 희망적, 감사하는 마음)를 가득 채워 주면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 힐링해주는 명상맨발걷기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명상맨발등산연구소에서 수년간에 걸쳐 연구․개발하여 출시 예정인 ‘맨발어싱화(bare foot earthing shoes)’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소장의 강의를 들은 후 명상맨발등산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당장 실천하기엔 주저하는 수많은 수강생들의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 줄 ‘맨발어싱화(bare foot earthing shoes)’는 맨발로 땅을 밟을 때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게 수년간에 걸쳐 연구 개발한 획기적인 제품이다.

김 소장은 건강․행복해지려면 우선 장이 건강해야 한다. 우리 몸 면역력의 70% 이상은 장에서 나오며,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85% 이상이 장에서 나온다’는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예로 들면서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명상맨발등산은 건강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등산은 물론 정신건강에 가장 효과가 좋다는 명상,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맨발걷기를 동시에 하는 ‘1석 3조’의 건강법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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