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노블레스 회원들을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 눈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최근 노블레스, VVIP 회원들의 결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사회는 점점 고스펙의 사람들을 원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에 입사하려면 왠만한 스펙을 가지고는 입사하기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열심히 스펙을 쌓아서 대기업에 입사를 하고 앞으로 멋진 삶을 꿈꾸지만, 그들에게도 풀기 쉽지 않은 고충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바로 결혼이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피라미드 형태를 띄고 있다보니, 많은 업무로 인한 야근과 더불어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끊임없는 공부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즐길만한 여유가 많지 않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연애를 할 시간, 사람을 만나 알아가는 시간은 당연히 부족할 터. 그로 인해 많은 대기업 직원들이 본인들이 힘쓰지 않아도 쉽게 좋은 짝과 연결시켜주는 결혼정보회사를 많이 찾고 있다.

대기업 직원들이 많이 가입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들 중 최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활동이 눈이 띈다.

바로연은 우리나라 상류층과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등으로 구성된 회원들과의 다양한 미팅파티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로 오는 10월에는 'Noblesse Single Party', 11월에는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연구원, 대기업, 금융업 등 엘리트 미혼 남성과 바로연 미혼 여성 회원 대상으로 'Fall in Love', 'Nobless Wine Party'를 진행한다고 한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시간이 많지 않은 대기업 직원들에게 1:1로 만나는 맞선보다 짧은 시간안에 더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는 미팅파티를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많은 업무 스트레스와 치열한 경쟁구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기업 직원들이 잠시나마 바로연 미팅파티를 통해 여러 이성분들과의 만남으로 좋은 짝도 찾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VVIP 상류층결혼정보, 30대재혼, 40대재혼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