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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꼬끄 스포르티브, 기능성 러닝화 ‘바게트 앵글’ 출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스포츠 전문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기능성 러닝 전문화 ‘바게트 앵글(BAGUETTE ANGLE)’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바게트 앵글은 르꼬끄의 트레이닝 전문화 바게트 트레이너와 함께 ‘바게트(BAGUETTE)’시리즈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바게트 시리즈는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빵의 속성을 모티브한 아웃솔이 적용돼, 안정성과 쿠셔닝을 향상 시킨 르꼬끄의 아이코닉한 퍼포먼스 슈즈라인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바게트 앵글은 아치 서포트 기능으로 격렬한 움직임에도 발을 효과적으로 잡아줘 단거리 러닝이나 10K러닝에 최적화되어 있는 러닝 전문화다.

또한 아코디언처럼 수축ㆍ팽창해 ‘아코디언 핏’이라 칭하는 측면 패턴을 통해 발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최상의 핏을 제공, 보다 안정적인 착화감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르꼬끄 관계자는 “최상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바게트 앵글 러닝화는 이번 시즌 르꼬끄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많은 러너들에게 최적의 러닝 요건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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