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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에서 가장 핫한 운동선수”…세계 최고 골프미녀 "LPGA 기다려"
[헤럴드경제]22세 아마추어 골퍼가 남다른 ‘미모’로 SNS를 달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의 22세 아마골퍼 페이지 스피러낵이다.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를 졸업한 페이지는 대학시절 골프팀의 핵심멤버로 최근 열린 콜로라도 스테이트 매치플레이 타이틀서 68타를 기록했다.

대학 골프팀에서 촬영한 홍보 영상으로 이름을 알린 페이지는 최근 SNS에서 인기가 폭발했다. LPGA에서 다수 우승한 프로 선수들보다 월등한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다.

하지만, 멋진 드라이브 샷과 정교한 퍼트보다 그녀의 깊이 파인 옷과 타이트한 골프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네티즌들 “지구상 가장 핫한 운동선수다. 논란 여지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하지만, 정작 페이지는 외모만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추앙하는 분위기가 좋지만은 않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앞으로 LPGA서 성공적인 경력만 쌓는다면, 그녀의 인기는 더욱 상승할 것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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