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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터 NO! 통증 NO! 동안 얼굴을 갖는 타임리 리프팅 특별 이벤트 실시

현대사회에서 미모는 패션의 완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즉 면접을 볼 때도 좋은 스팩이 아닌 얼굴을 보고 판단한다고 한다. 최근 한류열풍이 일어나면서 외국 관광객들 또한 우리나라를 찾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성형 때문이라고 한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주연배우와 똑같이 성형을 해달라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형이라는 시대는 지나가버렸다. 미모는 성형이 아닌 가꾸는 것이라는 트랜드로 바뀌어버린 것이다. 이에 최근 ‘타임리 리프팅’이라는 단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임리 리프팅’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볼의 처짐, 광대 처짐, 팔자주름, 무너지는 턱 선, 입가주름, 입꼬리 올림, 얼굴 탄력, 턱선V라인을 개선시켜주는 시술이다.

시술방법은 두피 쪽에서 광대부근까지 미세한 특수섬유사(실)를 주입시켜 반영구 적인 리프팅 효과 및 예방효과를 겸하여 얻는 시술로 인체에 무해한 국소마취아래 30분 정도 소요된다. 가장 장점인 부분은 ‘타임리 리프팅’에는 특수섬유사(심장에 쓰이는 실)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술 직후 리프팅 된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시술효과는 보통 3~5년 정도의 지속효과가 있으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즉 시술 후에는 본인의 나이에 비해 10년 전의 피부 얼굴이라고 보면 된다. 지속 효과가 지난 후에도 일반 사람들 보다는 노화가 서서히 진행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타임리 리프팅’은 20대부터~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한 살이라도 적을 때 시술을 받는 것이 얼굴 처짐 예방차원에서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형과는 달리 칼을 전혀 대지 않고 시술 후 꿰매기를 하지 않아 시술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시술 직후에는 멍,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다.

강남, 서초 브라운아이성형외과 ‘타임리 리프팅’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학회에서 10년 이상 검증되어온 비수술 방법의 안면리프팅입니다. 간단하게 팔자주름, 처진 볼 등을 올려주어 전체적인 턱 선 라인이 갸름해지고 입가주름이 개선 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색조와 탄력이 복원돼 전체적으로 동안의 윤곽과 피부를 만들어 주며 시술효과는 1~3개월 사이에 자연스러움이 더욱 극대화 되면서 리프팅이 된 상태에서 정상의 노화과정을 밟게 되므로 어색하거나 흉터 또는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타임리 리프팅’ 시술 후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시술 받은 당일에는 양쪽 얼굴 측면에 미세한 붓기와 피부가 리프팅 되면서 생기는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세안과 메이크업 등은 시술 다음날 하는 것이 좋고 샴푸는 이틀 후에나 가능하다. 또한 한달정도는 안면경락마사지, 복싱, 권투, 사우나, 찜질방, 염색, 파마 등 얼굴에 자극을 주는 요소들만 주의하면 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들이 ‘타임리 리프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균적으로 100명 중 20명 정도가 이에 속하는데 즉 얼굴의 크기가 크다거나 주름과 처짐이 심한 경우 또는 피부의 두께가 두껍다던지, 얇은 사람들에는 골격 구조상 효과가 잘 나오지 않는 케이스라고 한다.

강남, 서초 브라운아이성형외과의 고객이 추천하는 인기 시술로는 레이저영구제모, 상안검.하안검 수술(눈꺼풀 처짐수술, 눈두덩이 지방제거수술, 눈밑 지방재배치수술), 듀엣RF(레이저리프팅), 프락셔널(모공축소,여드름흉터레이저), 스펙트라레이저토닝(기미, 주근깨없애는 레이저,피부미백), 여드름, 좁쌀여드름필링(알라딘필링, 소프트필링, 쿰스필링), PPC주사(바디/페이스), 주름필러(팔자주름, 눈가주름, 이마주름, 인디언주름, 입가주름), 윤곽주사(볼살주사, 광대주사, 턱살주사), 보톡스(턱보톡스, 눈가/미간/이마보톡스, 종아리보톡스, 승모근보톡스), 비만약처방 등이 있다.

강남, 서초 성형외과 잘하는곳으로 유명한곳, 브라운아이성형외과는 편의성을 위해 우선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타임리 리프팅’ 또는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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