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스티케이터(Domestikator)’이라는 제목의 이 건축물은 독일 보훔에서 해마다 열리는 루르 트리에날레 페서티벌에 참석하는 귀빈을 위한 임시호텔 건물이다. 숙소를 겸한 축제 속 하나의 프로젝트 건물이다.
유명 디자인회사가 만든 이 호텔은 ‘좋고, 나쁘고, 못생긴’이라는 시리즈의 일부로 오는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SNS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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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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