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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프리, 팔 전체 덮는 강아지 두 마리 문신 "애견을 사랑하는 래퍼"


비프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문신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비프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coldgraytatto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공개된 사진 속 비프리의 팔로 추정되는 부위에 강아지 두 마리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네티즌들 사이 문신으로 새긴 강아지 두마리가 직접 키우는 애견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프리가 키우는 강아지들인가", "비프리, 강아지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비프리, 은근 귀엽네", "비프리, 강아지 이름이 콜드랑 그레이여서 콜드그레이 타투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프리는 프라이머리와 작업한 '3호선 매봉역'으로 대중의 사랑 역시 쟁취한 다재다능한 래퍼이기도 하다. 힙합팬들 사이 비프리는 '언더씬의 단연 최고 테크니션'이라고 평가 받으며 대단한 실력자로 알려져왔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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