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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웨더가 산 50억 슈퍼카...돈 자랑의 끝은?
[HOOC]돈자랑이 취미인 미국의 프로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주니어가 50억 원이 넘는 슈퍼카를 구입했다.

메이웨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세상에 딱 2대만 생산된 자동차 ‘2010 코닉세크 CCXR 트레비타’를 공개했다.

사진출처=메이웨더 인스타그램
이 차는 ‘다이아몬드 코팅’으로 유명하다. 기존의 다른 슈퍼카보다 훨씬 비싸다. 이미 복싱을 통해 천문학적인 돈을 번 메이웨더는 페라리, 포르쉐, 부가티 등의 슈퍼카를 8대 보유한 있으며 이번에 구입한 ‘CCXR 트레비’ 자동차의 가격은 480만 달러(한화 약 50억)이다.

코닉세그는 스웨덴 귀족으로 22세의 청년 엔지니가 30명의 직원과 함께 시작한 회사이다. 로고는 스웨덴 귀족 코닉세그가문이 신성로마제국 당시 사용한 문장으로 코닉세그는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플래그쉽모델 CC라는스포츠카를 처음 선보이며 제네바모터쇼에서는 일반에 처음 판매까지 하였다. 코닉세느는 현제 최고급 스포츠카인 CCX와 레이싱버전 CCXR 두가지 모델을 양산판매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평가를 포브스에서 받기도 하였다.

hoo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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