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산, 천안, 여수, 서산, 부산, 거제, 통영, 부천, 대구, 김해 ,당진, 군포.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한근에 한근더 체인점이 하나 혹은 둘 이상이 창업, 입점한 지역이다. 제주흑돈 한근에 한근더는 청정 제주 흑돼지를 아이템으로 둔 고깃집 프랜차이즈이다.
제주흑돈 한근에 한근더는 고객의 수요층이 탄탄하며, 일반돼지고기 전문점이 아닌 제주 흑돈을 가장 현지방식으로 먹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랜차이즈로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천, 거제, 천안 등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벌써 15호점이 그랜드오픈을 하였고 매장 개발 중 지점도 한두 군데가 아닌 만큼, 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 열풍을 이루어 가고 있다.
사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소위 맛집이라고 소개되는 업체들은 프랜차이즈업체 보다 개인 창업자들의 식당인 경우가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획일적이고 거의가 비슷비슷한 맛인 프랜차이즈 업체들 보다는 개성 있고 색깔이 뚜렷하기 때문에 모든 연령층이 즐기고 좋아한다.
하지만 고기집 프랜차이즈 제주흑돈 한근에 한근더는 이 같은 “프랜차이즈 업체의 맛은 획일적이며, 평균적이다”라는 선입견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곳이다. 육가공업체에 모태를 둔 본사 진선푸드시스템이 최상급의 제주산 돈육을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하는 노력까지 기울여, 두 근(1.2kg)에 4만 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최고급 청정 제주 흑돈과 갈치속젓을 이용 제주도 현지에서 먹는 그대로의 맛을 구현, 맛있는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개성이 뚜렷한 프랜차이즈로 구분된다.
예비 점주들의 입장에서는 위치선정에서부터, 인테리어, 집기소품, 고객서비스, 온라인 마케팅까지 창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면에서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프랜차이즈 본사(진선푸드 시스템)의 퍼주기식 창업 시스템이 처음 창업을 하는 창업주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며, 일 매출이 대구점 기준 750만원을 달성하는 등 안심하고 고소득 창업에 최상의 프랜차이즈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제주흑돈 한근에 한근더의 본사 진선푸드시스템의 관계자는 제주흑돈 한근에 한근더의 가장 큰 장점으로 육가공유통업체인 본사의 유통력으로 제주도 현지 농장과 계약을 맺어 안정적으로 제주흑돈을 제공할 수 있기에 고기가격의 원가를 최소화할 수 있고, 고기의 가격변동에 안정적이라, 다른 업체들 보다 고기가격에서의 차별화를 둘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갈치속젓과 숯불은 제주흑돈의 풍미를 더욱 더 극대화시켜 방문하는 손님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말하고 있다, 제주흑돈 한근에 한근더의 창업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keun.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