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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문제, 시위 벌이던 男, 분신시도
[헤럴드경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남성이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도중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불은 인근에 있던 다른 시위 참가자들의 도움으로 꺼졌고 머리 등에 화상을 입은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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