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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크루즈 딸 '수리'…벌써 완성된 미모 '미친 우월함'

[헤럴드경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막내 딸 수리 크루즈(Suri Cruise)의 '미친 미모'가 화제다.

수리 크루즈는 톰 크루즈와 영화배우 케이티 홈즈(Katie Holmes)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이다. 수리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를 반 씩 닮은 우월한 외모로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리 크루즈는 2006년 생으로 올 해 8살이다. 수리는 태어날 때 부터 깜찍한 외모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파파라치가 따라다니는 것은 수리의 일상이다. 때문에 파파라치 사진에서 수리는 찡그리거나 괴로운 표정을 많이 보인다. 

수리 크루즈(왼쪽), 케이티 홈즈(오른쪽)

톰 크루즈는 수리의 형제로 전 부인 니콜 키드먼과의 사이에서 코너 크루즈와 이사벨라 크루즈를 두고 있지만 특히 막내 딸 수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와 사이가 멀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홍보차 내한했다. 29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으며 30일 기자회견을 갖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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