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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타, 아이라이너 실종된 사진에서 본명 떠올라 '김은영?'


래퍼 치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서툰 화장 실력의 얼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치타는 지난 201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해 놓았다.

사진 속에서 그는 입술을 한껏 오므린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때 그의 화장법에선 지금의 모습처럼 진한 아이라이너가 실종, 색다른 느낌을 자아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타 현재랑 완전 달라~~~", "치타 뾰루지 났네~~", "치타 화장 수수하게 하면 더 예쁜데 왜 굳이"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치타는 오는 8월3일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를 사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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