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서비스 1주년을 맞으면서 장기 흥행에 돌입한 게임으로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라서 주목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게임빌은 9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10번 째 에피소드(지역)를 새롭게 추가하고, 최종 스테이지 보스인 '라오쿠'도 최초 공개했다.
최고 레벨도 70레벨로 상향 조정했으며, '시련의 탑' 최고 층수도 70층으로 올렸다. 더불어 모든 캐릭터의 필살기인 'EX스킬'에 각성을 적용하고, '뇌쇄나찰'의 스킬 각성도 추가하면서 더욱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펀플로(대표 손경현, www.funflow.co.kr)의 협력 시너지가 돋보이는 이 게임은 탄탄한 게임성과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조화되어 1년 동안 순항 중이며, 현재도 전 세계 20여 개 국가 오픈 마켓 게임 매출 TOP 50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내달 9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우선 해당 기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전설 펫 '데몬로드'와 '9강 루비', '9강 에메랄드', 캐릭터 레벨에 맞는 '전설 무기'를 선물하고, 추가로 신규 유저 유저 등에게는 레벨별 '전설 무기'와 '전신 아바타', '전설 펫 소환 티켓' 등 푸짐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