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그룹 비스트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세원은 일 하고 있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편안한 차림에 수수한 모습으로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촬영과 비스트 컴백을 앞둬 한창 바쁜 와중에도 팬들을 위한 근황 사진을 게재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의 미니 8집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는 오는 20일 공개되며, 앨범은 27일 발매될 예정이다.
비스트 ‘일하러 가야돼’ 이기광 컴백 앞둔 근황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스트 ‘일하러 가야돼’ 이기광 컴백 앞둔 근황 공개 눈길간다" "비스트 ‘일하러 가야돼’ 이기광 컴백 앞두고 찍은 사진이네 꽃미소 멋져" "비스트 ‘일하러 가야돼’ 이기광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