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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챔피언은 누구?’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포토콜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올해 창설된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가 16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린다. 대회를 앞둔 15일 대회 코스 인근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주최측과 주요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의전용으로 제공되는 BMW 7시리즈 30대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포토콜에는 김효준 대회장을 비롯해, US오픈 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전인지, 이정민, 박성현, 고진영, 김민선5. 김하늘, 홍보대사를 맡은 김미현 등이 참가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사진제공=BMW코리아]
[사진제공=BMW코리아]

이번 대회의 선수용 의전차량으로 제공된 BMW 750Ld 인디비주얼 모델은 대회 후 우승자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골프백 세트와 함께 30대 한정 판매 예정이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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