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를 사로잡는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전화 애교'를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서유리에게 “연애할 때 통화하면 남자친구가 좋아할 것 같은 목소리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서유리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오빠 내 꿈꿔. 잘 자”라는 애교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