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Monday 인줄 알았는데 걸스데이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현장에서 각자 개성있는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과 청초한 미모가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출연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컬투쇼' 걸스데이, 방송현장 속 4人 4色 앙증맞은 귀요미에 청초 미모 "'컬투쇼' 걸스데이, 걸스데이 너무좋아" "'컬투쇼' 걸스데이, 방송현장 속 공개됐네" "'컬투쇼' 걸스데이, 앙증맞은 귀요미에 청초 미모 시선 집중시키네" "'컬투쇼' 걸스데이, 어쩜 저리 이뻐 걸스데이 미모 청초 귀요미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