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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마을, 유기농 바나나 칩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친환경ㆍ유기농식품 전문점 업계 1위인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안전하게 바나나를 먹을 수 있도록 유기농 바나나 슬라이스 칩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록마을 바나나 슬라이스 칩은 종자부터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바나나에 유기농 코코넛오일과 설탕을 더해 만든 100% 유기농 상품이다. 바나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간편하게 드실 수 있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아울러 유기농 코코넛 오일로 가공하여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바나나는 맛이 좋으면서도 면역력 강화, 다이어트, 피로회복 등의 효능이 많다.


한편 초록마을은 국내 유기농 전문유통점의 선두주자로 지난해 17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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