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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 이연복 최현석 '누구나 좋아하는 스타 셰프'


가수 안다가 스타 셰프들을 향해 부러움의 말을 건넸다.

16일 모 보도매체에 의하면 안다는"최현석과 이연복 셰프는 대단한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요리 해보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다는 "두 셰프는 누구나 좋아하는 스타 셰프다. 한 번쯤 이연복과 최현석의 식당을 찾아가 보고 싶다"고 전하며 존경의 말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안다는 지난 2012년 '노래 '말고''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이어 지난 6월 발표된 'Touch'를 통해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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