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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보영 '지못미' 학창시절 사연…

배우 박보영이 학창시절 따돌림 경험을 털어놨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유명세로 인해 질투나 괴롭힘을 당한 적 없느냐”고 묻자 박보영은 “방송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운을 뗐다.

박보영은 “나는 친구에게 잘못한 것이 없는데 책상 서랍에 쓰레기가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따돌림을 당한 경험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8일 영화 '경성학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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