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14번 확진자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한 사람, 지난 8일 123번 확진자와 동일한 의원급 의료기관에 체류한 사람, 지난 3일 36번 확진자에게 건양대병원에서 CPR(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의료진 등입니다.
또 지난달 22~28일 16번 확진자와 대청병원 동일 병동에 입원한 사람, 지난 6일 76번 확진자와 건국대병원 동일 병실에 체류한 사람도 포함됩니다. 이 중 다섯 명의 추가자 가운데 3명은 4차 감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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