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 이탈리아 식당 일폰테는 이달 말까지 바닷가재를 활용한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바닷가재 특선 요리로는 △ 각종 허브를 곁들인 삶은 바닷가재 요리(7만9000원) △ 야채 망고 퓌레로 절인 뒤 삶은 바닷가재 요리(8만5000원)△ 허브의 일종인 오레가노와 빵가루를 곁들인 바닷가재 구이(8만3000원) △ 바닷가재 볶음(8만7000원) △ 4가지 맛의 모둠 바닷가재 요리( 17만원/2인) 등이 있다. 봉사료와 세금 포함 가격이다.

이 메뉴 주문시 믹스트 샐러드, 버터향의 아스파라거스 볶음, 마늘과 로즈메리를 곁들인 애감자 구이, 구운 피망 절임, 올리브 절임 중 2가지를 사이드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문의와 예약은 02-317-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