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출산이 3주 밖에 안 남았다. 딸이다. 촬영을 오게 돼 아내에게 미안했지만, 아내가 '삼시세끼'는 가야된다고 보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 2세는 아빠와 엄마를 골고루 빼닮은 얼굴로, 이보영의 미소와 지성의 서글서글한 눈매를 고스란히 빼 닮았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이보영 2세 가상얼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이보영 부부, 2세 가상얼굴 봤더니 쏙 닮아 역시”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이보영 부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이보영 부부, 순산하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