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전문 파일럿인 이브 로시(Yves Rossy)와 빈스 레펫(Vince Reffet)이 완성한 영상은 비행 분야의 도전적인 프로젝트다.
영화에서나 보던 제트팩은 최대 300Km/h의 속도를 낼 수 잇으며, 13분 가량 운행할 수 있는 초소형 항공 모델이다. 로시는 수 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설계한 제트팩에 몸을 실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두바이를 가로지르는 제트맨(Jetman)의 예술적인 날갯짓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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