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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시뮬레이션 '좀비하이브' 15개국어로 120여개국 전격 출시!


- 모비릭스, 특급 좀비시뮬레이션게임 '좀비하이브' 구글 마켓서 전세계 동시 런칭! 
- 좀비하이브, 전세계 글로벌공략 120여개국 서비스 돌입!                    
- 비밀병기 연구소에서 좀비를 파괴하고 생존자를 구출하는 긴박한 스토리로 진행!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 모비릭스(대표이사, 임중수)는 레인폴소프트(대표이사, 서성영)가 개발한 특급 좀비시뮬레이션 게임 '좀비하이브(ZOMBIE HIVE)'가 전세계 15개국어 120여개국에 전격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구글스토어에서 먼저 서비스하게 될 좀비하이브는 지난번 글로벌 사전등록이벤트에서 120여개국의 국내외 게임 신청자 16만여명이 신청, 이번 런칭에서 신청자 전원에게 게임에서 가장 필요한 퀀텀큐브를 8,000개를 지급한다. 또한, 런칭 이벤트로는 오는 6월 3일까지 게임을 다운 받는 모든 유저에게 레어아이템인 스페셜리스트 상위 유닛을 뽑을 수 있는 프리미엄 골드티켓을 전원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좀비하이브 게임 커뮤니티(http://www.rainfallsoft.com/zh/kr)에서 볼 수 있다.

좀비하이브는 지하 비밀병기 연구소(하이브)에서 좀비를 파괴하고 생존자를 지하 1,000층까지 내려가 구출하고, 감염의 원인인 메인코어를 파괴하는 특급 좀비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는 스토리 미션(퀘스트)을 따라 전투대원과 드릴로봇, 수송차량 등 자신의 유니트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지하로 빠르게 침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수퍼 좀비와의 전투, 생존자구출, 좀비연구, 수색, 첨단무기사용, 스페셜리스트 고용 등 흥미롭고 짜릿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 레인폴소프트 신영철 이사는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런칭하는 특급 시뮬레이션게임 좀비하이브는 레인폴소프트와 모비릭스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글로벌에 특화된 게임"이라고 말하고 "좀비하이브 만의 독특한 그래픽과 게임성을 국내외 유저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로 전세계 글로벌 서비스는 6월 중 런칭 할 예정이다.
안일범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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